서영학 여수시장이 현안점검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여수시 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가 '현안점검 간부회의'를 SNS에 실시간 중계하는 등 열린 행정 강화에 나섰다.
여수시는 10일 서영학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단장, 섬박람회조직위원회 운영본부장, 보좌기관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현안점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여수시 공식 유튜브 채널 '여수이야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됐다.
회의에서는 △시장 직통 문자폰 운영 △48시간 현장기동행정 △여천역 주변 주차난 해결 방안 △국제 크루즈 관광 활성화 △섬박람회 대비 음식·숙박업소 친절 위생 집중홍보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정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정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논의하고, 주요 현안을 신속하게 점검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이번 간부회의 공개는 시민들이 시정 운영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열린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