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김대중 특별시교육감 당선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김대중 특별시교육감 당선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 제공.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인 제공.초대 전남광주통합 특별시장에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가 79% 득표율로 당선됐다.

민형배 당선인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 주셨다"며 "전남광주의 서러운 역사를 끝낼 기회가 우리 앞에 왔고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한 '통합특별시', 전남광주의 새 시대가 시작된다"고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들은 시민 여러분의 말씀을 특별시 행정의 중심에 놓겠다"며 "시민이 결정하면 행정은 따르는 시민주권정부를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김대중 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이 두 팔을 치켜들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김대중 후보 제공김대중 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이 두 팔을 치켜들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김대중 후보 제공초대 전남광주통합 특별시 교육감에는 김대중 후보가 42%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김대중 당선인은 카지노 도박 의혹에도, 29.12% 득표에 머문 2위 장관호 후보를 이기고 선출됐다.

김대중 당선인은 "시도민께서 보내주신 성원은 위기에처한 지역 교육을 살리고 전남·광주 통합교육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라는 명령"이라며 "특별시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강한 책임감과 추진력으로 통합 교육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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