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제공 전남 광양벚꽃문화축제추진위원회는 올해 광양벚꽃문화축제 기간 동안 진행한 성금 모금을 통해 총 2,009,500원을 마련해 산불 피해 지역에 기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광양벚꽃문화축제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광양시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적극적인 동참으로 예상보다 많은 기부금이 모였으며, 전액을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종현 위원장은 "제10회 광양벚꽃문화축제를 찾아주신 많은 분이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피해 지역에 신속히 전달돼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은희 금호동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과 회복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