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소상공인들, 영남 산불 피해복구에 힘 보태

구례군 소상공인들, 영남 산불 피해복구에 힘 보태

구례군청. 구례군 제공 구례군청. 구례군 제공 전남 구례군은 소상공인연합회가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모금액 265만 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회원들 16명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됐고, 이번 산불 피해 지역에서 진행 중인 긴급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례군소상공인연합회 김종재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지역 주민에게 조금이나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사회가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달 21일부터 시작된 산불 피해가 확산함에 따라 피해민과 피해지역 지원을 위해 영남 지역 산불 피해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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