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제공전남 보성군은 귀농귀촌 희망자 7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전남에서 살아보기 귀촌형 사업'를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실제 농촌에서 거주하며 일자리, 농촌생활, 지역공동체 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보성군은 회천면 '다향울림촌'과 복내면 '한국천연염색 숨' 등 총 2개소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다향울림촌' 참가자들은 지난 1일부터 입소했으며 '한국천연염색 숨'은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대한민국 귀농귀촌 종합 플랫폼 '그린대로'에서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참가자들은 △마을 이장 및 주민들과의 만남 △지역 탐방 △귀농‧귀촌 관련 일자리 체험 △보성군 주요 작물 재배 기술 및 수확물 관리 실습 △농기계 사용법 교육 등 실제 농촌 정착에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 체험을 받게 된다.
2개월간 마을에 체류하는 연수생에게는 재능기부 활동 참여 시 월 최대 30만 원의 연수비가 지원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참여자가 머무는 동안 보성의 농촌 문화를 충분히 이해하고, 시행착오를 줄여 실제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2025년 10월부터 11월까지 2기 참가자도 운영 예정이며, 만 18세 이상 전남 외 지역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대한민국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www.greendaero.go.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귀농귀촌지원센터(061-852-2282) 또는 보성군 인구정책과(061-850-599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