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CBS '출생·돌봄 전남 시도민 말하기대회' 시상식

전남CBS '출생·돌봄 전남 시도민 말하기대회' 시상식

출생·돌봄 전남 시도민 말하기대회 시상식. 왼쪽부터 권신오 전남CBS 대표, 청장년부 우승 수상자 송다나씨, 중년부 준우승 수상자 주미혜씨. 전남CBS출생·돌봄 전남 시도민 말하기대회 시상식. 왼쪽부터 권신오 전남CBS 대표, 청장년부 우승 수상자 송다나씨, 중년부 준우승 수상자 주미혜씨. 전남CBS전남CBS가 마련한 '출생·돌봄 전남 시도민 말하기대회'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21일 오전 10시 전남CBS 5층 공개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청장년부 우승 수상자 송다나씨와 중년부 준우승 수상자 주미혜씨가 참석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출생·돌봄 말하기대회는 18~39세(청장년부)와 40세 이상(중년부)에서 참가했다.

CBS는 초저출산 시대를 맞아 출산율 제고와 돌봄 강화를 위한 캠페인 '해피 버스 K'를 전개하고 있다.

전남CBS도 출생·돌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실천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출생·돌봄 특집방송을 준비했다.

전남CBS는 부문별 우승자 등의 '출생·돌봄 전남 시도민 말하기대회 실황을 22일 오후 5시 5분부터 FM 102.1에서 녹음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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