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시정자료 상설 전시관' 개관

다음달 1일 순천시문화건강센터 삼산도서관 1층

순천시 시정 자료 상설 전시관 내부 모습. (사진=순천시 제공)

순천시 시정 자료 상설 전시관 내부 모습. (사진=순천시 제공)
전남 순천시는 다음달 1일 순천시문화건강센터 삼산도서관 1층에 '시정 자료 상설 전시관'을 개관한다.

전시관은 도심의 변천과 근·현대 순천시민생활상을 담은 옛 사진, 과거 행정문서, 행정소품과 비품 등을 21개 분야로 나눠 구성된다.

전시물은 순천시 보관자료와 시민, 기관단체에서 기증한 것으로 1910년대부터 이어진 순천시 전경, 생활상과 역경을 극복한 사진, 지속가능한 도시대상을 비롯한 상장과 상패, 시기 변천사 등이 포함됐다.

또 현 순천시청 산하 공공건축물, 역대 10대뉴스, 최고·최초 시책, 주요 관광지 등도 소개된다.

순천시 채금묵 총무과장은 "지난해 시승격 70주년 시정자료 전시를 통해 많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이번 상설전시관을 설치했다"며 "변화의 발자취를 돌아보면서 새로운 순천의 미래에 대한 성장 동력과 정체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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