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최고경영인상 최고근로인 산업평화상 선정

광양시, 최고경영인상 최고근로인 산업평화상 선정

메인테크 강창희 대표가 2018년 최고경영인상을 수상했다.(사진=광양시 제공)

 

전남 광양시가 올해 최고경영인상에 메인테크 강창희 대표, 최고근로인상에 포스코 송영수 과장, 산업평화상에 피엠에스 최경식 대표를 각각 선정했다.

최고경영인상을 받은 메인테크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철학과 기술개발로 경영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최고근로인상을 받은 포스코 송영수 과장은 각종 제안과 특허등록 등 선강설비 생산 현장에서 창의적인 업무를 수행해 왔다.

산업평화상을 받은 피엠에스는 노사협의회를 구성해 근로복지 향상과 근로환경 개선, 신뢰와 배려, 소통과 상생의 노사문화를 조성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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