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개방형직위 재공모…낙안면장 후보자 2명 주민심사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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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개방형직위 재공모…낙안면장 후보자 2명 주민심사 앞둬

장천동 '적격자 없음' 일반직 공무원 임명 계획

전남 순천시가 '적격자 없음'으로 무산된 개방형직위를 재공모한 결과 낙안면에는 2명의 적격자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장천동은 이번에도 '적격자 없음'으로 최종 결정됐다.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재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13명(낙안면장 7, 장천동장 6)이 지원했다.

이번 재선발 시험은 지난 10월에 진행한 1차 공모가 적격자 부재로 무산되면서 추진됐다.

이번에 선정된 낙안면장 임용 후보자는 마을기업 농업회사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로 농업과 사회적경제 전문가이다.

또 다른 후보자는 서울혁신파크, 시민방송 등 다양한 시민단체 활동 경험을 해온 청년 시민활동가로 알려졌다.

이들 두 명은 오는 12일 주민 대표 50명을 대상으로 직무수행계획을 프레젠테이션과 면접 심사를 거치게 된다.

이후 인사위원회에서 주민심사결과 등을 토대로 순위를 정해 시장에게 추천하면, 시장이 최종 후보자를 결정하게 된다. 임용은 내년 1월로 예정돼 있다.

선발시험위원회 관계자는 "장천동은 도시재생를 위해 일할 준비된 지원자가 없었다"며 "낙안면은 개방형직위 도입 취지에 맞게 보다 더 참신한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적격자 없음으로 결정된 장천동장은 일반직 공무원을 임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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