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시민협 올해 10대 사건 후보 "웅천 특위 무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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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시민협 올해 10대 사건 후보 "웅천 특위 무산" 등

 10대 사건 후보에 오른 도성마을의 열악한 환경(사진=독자제공)

10대 사건 후보에 오른 도성마을의 열악한 환경(사진=독자제공)
여수의 대표적 시민단체인 '여수 시민협'이 올해도 '여수 10건 사건'을 선정하기로 했다.

'10대 사건' 후보로는 도성마을 주민 생활환경 악화 호소, 여순항쟁 70주기, 웅천 특위 무산,반복되는 여수산단 안전사고 등이 포함됐다.

개인적인 문제로는 이용주 국회의원의 최다주택보유 논란에 이은 음주운전 적발이 후보에 올랐다.

지난 95년 12월 12일 창립한 시민협은 오는 12일 저녁 7시 쌍봉종합사회복지관에서 23주년 기념식과 함께 10대 사건 선정을 위한 투표도 진행한다.

10대 사건 선정 투표는 온라인(https://goo.gl/forms/hTvEaKwSBrQj6uJg2)에서도 받고 있다.

대법관 출신 박보영 여수시법원 판사 탄핵 촉구·덤프노조 처우개선 총파업 등 일부 현안은 10대 사건 후보에 들지 않았다.

 여수 10대 사건 후보에 오른 남산공원(사진=여수시)

여수 10대 사건 후보에 오른 남산공원(사진=여수시)
다음은 여수 10대 사건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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