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수산과학원 한파 양식장 대비

해양수산부 국립 수산과학원이 올 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5일 발효함에 따라 여수 등 바다 양식장 관리를 당부했다.

수산과학원은 "돔류나 숭어 등 저수온에 취약한 어종의 가두리 양식장의 경우, 양식시설을 이동하거나 수심을 2~3m 깊게 하면서 월동장을 조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급격한 수온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에는 양식생물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점도
전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지속된 이상 한파에 따른 저수온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서 양식생물이 대량 폐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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