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시민단체 여수 낭만포차 이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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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시민단체 여수 낭만포차 이전 주장

 여수시 쾌적한 공원만들기 운동본부가 6일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독자제공)

여수시 쾌적한 공원만들기 운동본부가 6일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독자제공)
신생 시민단체인 '여수시 쾌적한 공원만들기 운동본부'가 6일 오전 10시 여수시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낭만포차 위치를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운동본부는 "여수시가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포차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데도 여수시의회가 다시 관련예산을 삭감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며 "시의회가 이전 예산을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운동본부는 천 100 여 명의 지역주민들이 서명한 '포차 이전 촉구' 서명부를 여수시에 제출하고 권오봉 시장의 면담도 요구했다.

'여수시 쾌적한 공원만들기 운동본부(공동대표 진규하.이학철,김재경,심보민,양기웅.정규훈.이중현,박숙희, 이지은.박영복)'는 "쾌적한 공원 조성을 목적으로 SNS에 기반을 두고 지난달 발족했다"며 "최근 논란이 제기된 예암산 남산공원에 대한 난개발도 감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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