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공립노인요양병원, 치매 치료기관으로 기능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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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공립노인요양병원, 치매 치료기관으로 기능 전환

전남 광양시는 광양시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을 치매 전문 치료기관으로 기능을 전환하기 위해 기능보강공사를 진행한다.

광양시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은 최근 의료법 개정으로 다음달 1일부터 입원병상간 거리가 기존 0.8m에서 1m로 변경돼 현재 기존 141병상에서 101병상으로 줄어들면서 위탁 운영자가 운영 적자를 이유로 중도 계약해지를 요청해 왔다.

광양시는 당초 수탁기간 종료일인 내년 6월부터 3개월간 치매기능보강공사를 시행할 계획이었지만, 이번 수탁기간 조기 종료에 따라 조만간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또 이달 말까지 입원 중인 환자를 다른 의료기관으로 옮기거나 퇴원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의료기관 입구 등에 휴원 안내문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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