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동물보호센터 건립 부지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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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동물보호센터 건립 부지 '재검토'

전남 순천시가 동물보호센터 건립 부지에 대해 전면 재검토 하기로 했다.

순천시는 국비 포함 13억원을 들여 승주읍 유흥리 옛 전경부대 부지에 608㎡ 규모로 유기견 150여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동물보호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하지만 이 사업은 소음과 주변지역 오염 등의 이유로 주민의 강한 반발에 부딪혔다.

허석 시장은 지난 29일 해당 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설득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많은 주민이 반대하고, 환경부에서도 수변구역에 동물보호센터를 설치하는 것에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낸 만큼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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