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공공의료원 고가 장비 이용 저조

전남지역 공공의료원에서 고가에 구입한 일부 의료장비의 이용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의회는 순천의료원의 '5천만 원 이상 고가 의료 장비 현황과 이용실적'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쳤다.

감사결과 순천의료원은 9천 여 만 원에 망막 레이저 수술기를 샀으나 올해들어 이용 실적이 3건에 진료 수입은 40 여 만 원에 불과했다.

강진의료원도 엑스레이 핵심부품으로, 수술 때 사용하는 X-선 촬영기를 2억 5천만 원에 구입했지만, 연간 진료 수입액은 400 여 만 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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