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산단 면적 전국 1위…고용율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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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산단 면적 전국 1위…고용율 '꼴찌'

전남지역의 산업단지 관리면적은 전국 1위를 차지했지만, 고용율은 전국 꼴찌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산업단지별 지역 격차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산업단지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역별 산업단지 관리면적은 전남이 22만8000㎡로 가장 넓고, 다음으론 경북, 경남, 경기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올해 2분기 기준 산업단지별 고용인원은 총 216만 5천 600여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전남은 7만 3000여명으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관리면적이 12.13%에 불과한 수도권의 경우, 고용인원의 39.12% 입주업체의 5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산업단지 고용이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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