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교동창끼리 만나 석 달 간 차털이하다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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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동창끼리 만나 석 달 간 차털이하다 덜미

늦은 밤에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차량을 골라 차털이를 해온 30대 초교동창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지난 8월 25일 오후 11시 30분쯤 순천의 한 노상에 주차된 차량 중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현금 100만 원 가량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30)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8월 동안 인적이 드문 시간에 순천·여수·고흥 등에서 문이 열린 주차 차량을 골라 15회에 걸쳐 모두 65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이 중 8회의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주범인 A씨를 구속, 공범 B씨는 불구속한 상태에서 다른 추가 범행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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