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경제손실 추정액 연간 22조

지난해 산업재해로 인한 경제손실 추정액이 22조 원에 달했다.

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산재 손실 추정액은 22조 2천억 원으로, 전체 사망자 수만도 전남지역을 포함해 천 957명에 달했다.

지난해 산업별 산재 사망자로는 건설업이 50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제조업이 209명, 서비스업 144명 등이다.

특히 제조업 사고 사망자의 경우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상반기 사망자는 235명이다.

위성곤 의원은 "산재 미보고에 대한 강력 제재 등 산업안전 감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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