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사고 절반 재범

광주전남지역에서 최근 3년 동안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의 절반 가까이가 두 번 이상 음주운전 사고를 낸 운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경찰청 국감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광주전남지역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 5천 319건 가운데 45%인 2천 392건이 음주운전 재범 사고였다.

전남지역에서는 지난해 921건으로, 최근 3년 동안 가장 많은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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