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 라텍스 분진 누출사고 LG화학 긴급 방문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밴드공유하기

여수시의회 라텍스 분진 누출사고 LG화학 긴급 방문

 여수시의회가 라텍스 분진 누출사고 현장을 찾았다(사진=여수시의회)

여수시의회가 라텍스 분진 누출사고 현장을 찾았다(사진=여수시의회)
여수시의회가 라텍스 분진 누출사고를 낸 여수산단 LG화학을 2일 긴급 방문했다.

 여수시의원들이 공장 측으로부터 누출사고 경위를 보고 받고 있다(사진=여수시의회)

여수시의원들이 공장 측으로부터 누출사고 경위를 보고 받고 있다(사진=여수시의회)
주종섭 경제건설위원장과 김영규·김행기 등 9명의 시의원들은 "LG화학은 3년 전인 2015년에도 이번 사고와 유사한 라텍스 분진 누출사고로 인해 공장 근처 농작물과 차량 등에 피해를 입혀 주민들에게 항의를 받았다"며 "유사 사고가 재발했는에도 안전관리에 소홀한 점과 임기응변식의 사고 수습이 되지 않도록" 주의를 촉구했다.

주종섭 위원장은 "철저한 사고 원인분석을 통해 안전관리 매뉴얼을 정비하고 조속한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지난 1일 오후 2시 55분쯤 LG화학 특수 수지공장에서 라텍스 분진 누출사고로 차량 등에 분진이 떨어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추천기사

스페셜 그룹

전남 많이본 뉴스

중앙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