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여수시지부 남동발전 화재사고 "조사과정 전문가 참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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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여수시지부 남동발전 화재사고 "조사과정 전문가 참여" 촉구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 화재 현장(사진=독자제공)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 화재 현장(사진=독자제공)
민주노총 여수시지부와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 '전남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이 4일 성명서를 내고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의 화재사고 조사과정에 전문가를 참여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노동단체와, 노동단체에서 추천하는 전문가가 함께 조사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이번 사망사고 책임자를 구속, 처벌"하고 "반복되는 산재 참사를 막기 위해서 '기업살인 처벌법'을 즉각 제정할 것"도 주장했다.

민주노총은 "남동발전이 지역민에게 사과하고 사고원인과 재발방지 대책을 공개할 것"도 요청했다.

4일 오전 11시 18분 여수산단 남동발전본부에서 화재사고로 협력업체 노동자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

민주노총 등은 석탄을 보관하는 50m 높이 저장고 상부의 먼지 집진 주머니 필터를 교체하다가 내부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맨홀을 여는 순간 화염이 분출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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