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일본뇌염 주의보..방역 강화

전라남도는 최근 경북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소독 등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뇌염 환자는 2016년 2명 발생 이후 현재까지 전남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전국적으로는 2016년 28명, 2017년 9명, 올 들어 9월 현재까지 해외감염 1명을 포함한 2명이 발병했다.

일본뇌염은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작은빨간집모기에 의해 전파되며, 물린 사람 대부분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뇌염환자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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