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전남지역 취업자 전년 대비 3000명 감소

지난 8월 전남지역 고용률이 전년 동월대비 하락하고, 전남지역 취업자가 3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광주·전남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전남지역 고용률은 62.5%로 전년 동월대비 0.1%포인트 하락했고, 취업자는 96만2000명으로 3000명 감소했다.

산업별로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이 1만명, 도소매·음식숙박업은 5000명 증가한 반면 광공업은 1만1000명, 농림어업은 9000명 감소했다.

임금근로자는 전년 동월대비 1만1000명(1.9%) 증가했고, 이 중 상용근로자는 1000명(0.3%) 늘었다.

실업률은 2.8%로 전년 동월대비 0.2%포인트 하락했고, 실업자는 2만8000명으로 2000명(-7.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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