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고 박영근 주무관 영결식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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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고 박영근 주무관 영결식 엄수

 고 박영근 주무관 영결식에서 동료가 울먹이고 있다(사진=여수해경)

고 박영근 주무관 영결식에서 동료가 울먹이고 있다(사진=여수해경)
지난 10일 해상훈련 도중 사고로 순직한 여수해양경찰서 고 박영근 주무관의 영결식이 12일 오전 여수 여천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장으로 열린 영결식에는 고인의 미망인과 1남 1녀 유족·동료 등이 참여해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했다.

구자영 서해해경청장은 조사에서 "청천벽력과도 같은 순직 소식에 놀랐다"며 "고인이 보여준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은 자랑스러운 '해양경찰의 혼'으로 승화돼 오래도록 해경의 귀감으로 남을 것"이라고 추도했다.

고 박영근 주무관은 지난 84년 여수지방해운항만청 직원으로 들어가 98년 해양경찰청으로 전보돼 20 여 년간 해양오염 방제 분야 전문가로 근무해왔다.

 영결식인 12일 여수해경에 걸린 조기(사진=고영호 기자)

영결식인 12일 여수해경에 걸린 조기(사진=고영호 기자)
여수해경은 이날 청사 관서기 가운데 서해지방해양경찰청기와 여수해경기를 조기로 게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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