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주무관 훈련 도중 사망

여수해양경찰서 직원이 훈련 도중 숨졌다.

여수해경은 박영근(57) 주무관이 10일 오전 여수 앞바다에서 해상종합 훈련을 하다가 왼쪽 다리를 심하게 다쳐 응급수술을 받았으나 오후 2시 35분쯤 사망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해상종합 훈련의 하나인 방제훈련을 하기 위해서 기계를 작동하다 이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고 박 주무관에 대한 장례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장으로 치를 계획이다.

해경은 이번 사망사고 경위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함께 직원들의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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