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1명' 지역대 14곳 전남에만 몰려 있어

소방관 1명만 근무하는 ‘1인 지역대’ 14곳이 전남에 몰려 있고, 소방서가 없는 지자체도 전남이 7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인화 의원이 소방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현재 전국 1인 지역대 14곳 모두 전남에 위치해 있고, 곡성, 구례 등 7곳에 소방서가 없는 등 전남 지역의 소방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 의원은 "1인 지역대는 매년 감소하는 추세지만 여전히 전남지역에만 존재하고 있어 해당 지역 소방공무원의 업무 부담은 물론, 지역민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이라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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