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양원목사 순교 68주기 기념 국립합창단 초청음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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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양원목사 순교 68주기 기념 국립합창단 초청음악회 열려

손양원목사 순교 68주기 기념 국립합창단 초청음악회가 7일 여수시와 민족지도자손양원목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열렸다.

윤의중 국립합창단 예술감독은 “우리 민족의 역사와 신앙의 뿌리를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또 음악으로 표현하는 음악회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아픔, 용서, 화해, 평화의 네 개의 주제로 윤의중 국립합창단 예술감독의 지휘아래 손양원 목사가 살아온 삶의 감동만큼 합창과 선율로 관객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전했다.

사단법인 민족지도자 손양원목사 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오현석 목사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서 굳어버린 우리들의 심령이 치유되고 회복되며 새로운 다짐과 결단의 시간이 되길 소원해 본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 원자탄’으로 유명한 손양원 목사는 1902년 경남 함안에서 출생해 여수 애양원에서 한센인의 피고름을 입으로 빨아내고, 일제의 신사참배를 거부하며 옥고를 치르는 등 사랑과 헌신의 삶을 산 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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