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내년 상수도 확충국비 647억 원 늘어

전남도 도서지역이 안정적 수돗물 공급으로 식수난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내년 상수도 확충사업에 올해 843억 원보다 674억 원 늘어난 1517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도서지역식수원개발 등에 집중투자 한다.

상수도시설확충사업은 균형발전특별회계로 농어촌 생활용수개발사업과 정수장 고도처리,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 등으로 추진된다.

또 노후상수도 시설정비 사업을 기존 6개 군에서 11개 군으로 확대해 노후상수관망 블록화와 관망 교체 및 정수장을 정비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도서지역 식수원개발사업은 완도 등 일부 도서지역에 해수담수화, 관정 개발, 해저관로 등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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